동보성으로 향하다 전에 노란상 소갈비 강남직영점을 들를 때 한 번 방문하고 싶었는데 닫아서 못 들렀던 만랩커피가 보여 동보성에서 실망스러운 식사 후 들름. 가게는 비교적 새롭게 오픈한듯 깨끗했고 산미가 좋은 커피를 여쭈니 역시나 에티오피아를 말씀하셔서 다른 스페셀티 커피인 코스타리카와 케냐는 어떤지도 문의를 하니 코스타리카는 고소하고 케냐는 가장 진하다고 하시는데 역시나 산미가 좋은 커피가 좋아 집에서도 에티오피아를 많이 마시지만 다시 한 번 에티오피아를 먹고 가는 걸로 부탁드림. 손님이 나 혼자뿐이어선지 금방 준비되어 볼륨감이 좋은 머그잔에 담아 내어주셨는데 자리에 앉아 맛을 보니 역시나 산뜻한 향과 산미가 좋아 역시나 난 산미를 좋아하나보다 함. 이런 산미가 좋은 에티오피아 구지 G1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3,800원이니 요즘 유행하는 로스터즈 가게들만큼 개성 뿜뿜이진 않지만 역시나 만족스러워 맛있다로.. 다 마신 후 머그잔을 반납 후 집으로 향하는데 예전에 좋아했어서 타이틀곡인 우아하게 뮤비를 찍은 용마공원도 찾아갔었던 트와이스의 7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있는지 트와이스 멤버들 사진이 붙은 건물 앞엔 팬들도 많이 보이고 좀 더 걸으니 멀리 보이는 북한산이 예쁘더라는..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3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