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은 일단 외관상으로도 고기 상태는 괜찮아보입니다. 비계가 살짝 많은 부위도 있는데, 나쁘지는 않습니다. 요즘 삼겹살 집에서 많이 쓰는 두꺼운 통삼겹이 아니라, 옛날 방식의 조금 얇은 삼겹살입니다. 삼겹살 상태도 좋아서 기본적으로 맛있었고, 같이 먹을 야채들이 다양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양념고기는 갈비 대신에 목살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이곳도 가게 이름이 33숯불갈비 인것을 보니, 처음에는 갈비를 팔다가 목살로 바꾸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달달한 양념목살은 밥이랑 같이 먹을때가 최고 맛있었습니다. 완전 밥도둑입니다. 고기 품질도 괜찮고 고기와 같이 먹을 야채도 많고, 또 삼겹살 외에 가성비 좋은 양념목살까지 있어서, 정말 다양한 맛을 한끼 식사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당귀향을 진짜 좋아하는데, 당귀가 나와서 정말 좋구요. 당귀 리필하는 것도 따로 돈을 받지 않아서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멀리서 찾아 올 정도로 고기 맛집은 아니지만 동네 가까이 있으면 자주 찾게 되는 그런 동네 맛집입니다. Price per person: ₩40,000–50,000 Food: 3 Service: 3 Atmosphere: 3 Recommended dishes: 삼겹살
Marinated pork neck was sooo good and the portion was also very generous. For this price, it's likely to be the best one in the city. I would definately come back. We ordered 3 pork necks for 2 people and finished the meal with cold noodles. They also take reservation so give them a call if you'd like. They have private rooms too. They close every Mon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