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손님이 없어서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였습니다. 미소를 띄며 응대해줬습니다. 매장 내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통일감 있는 베이지/브라운톤이어서 따뜻하고 안정감있는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바 테이블은 의자가 좀 많이 높은 편이라 약간 불편합니다. 프렌치토스트와 따뜻한 카페라떼를 먹었습니다. 카페라떼 맛이 괜찮습니다. 커피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커피가 아니라 빵과 브런치를 주력으로 내세우는 카페치고, 커피 맛이 꽤나 훌륭해서 의외였고 놀라웠습니다. 프렌치토스트는 여러모로 정성이 많이 들어간 것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냉동 베리류를 쓴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냉동 베리류보다, 제철 과일을 시즌마다 함께 내어주는 쪽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렌치토스트임에도 빵 내부가 계란에 푹- 절여진 맛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서 만든 것 같은데 살짝 아쉬운 감은 있습니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주방과 홀의 간격이 가까워서 그런지, 환기가 잘 안되는 것인지, 주방의 음식 냄새가 홀 전체에 가득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좀 더 환기에 신경을 쓰면 더 좋은 카페가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카페이며, 판매하는 빵이나 다른 브런치도 먹어보기 위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3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