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죽백동에 있는 아쿠아 카페입니다. 대도로변에서 외길로 들어가기 때문에 찾아 가실 때 여기에 그런 까페가 있을까 싶은 곳에 있어요. 들어가는 길에 배 과수원을 지나게 되는데, 아직은 이르지만 배꽃 필 때 오면 예쁜 길로 변할 것 같네요. 주차장 공간은 꽤 넓습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와서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꼭 수족관 속에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물멍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체험삼아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스마일 풍선을 나눠주셔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배려 받는 기분입니다. 거기에 더해 물고기 먹이와 거북이 먹이를 무료로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이게 가장 큰 매력인 듯 하네요. 갔던 날 때마침 봄비가 내려서 수족관 특유의 물 냄새가 진하게 나긴 했지만, 여긴 말 그대로 아쿠아 카페니까요. 심지어 큰 수조 안에 먹이를 직접 줄 수 있으니, 그건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크로플 아이스크림은 꽤 맛있고 골드키위주스는 상큼한 맛에 잠을 깨우는 맛이었습니다. 메뉴가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