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안에 숨어있던 이자카야를 발견했는데, 정갈하고 맛있기까지 하여 기쁜 마음으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신중동까지 가지 않아도 상당한 수준의 스시 정식을 즐길 수 있는 신상 맛집입니다. 사무실만 즐비한 춘의 테크노파크에서 한줄기 빛 같은 이자카야로 근처 물가에 비해 저렴하진 않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식사하기 좋은 메뉴들과 한잔 하기에도 좋은 숙성회, 각종 튀김과 나베까지 서울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한 곳에서 맛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맛도 상당히 준수한 편이라 금방 인기맛집이 될 것 같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화장실도 유원센터 건물 내부에 위치해 깔끔 그 자체라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