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점심먹고 설봉공원 산책하다 방문했어요. 도자 박물관 옆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뻥 뚫린 뷰가 한 번에 보이는 창가좌석에 앉았어요. 인원에 맞게 좌석이 배치 되어 있어 모임에서 방문해도 좋을 듯해요. 이날은 단풍구경 오신 분들이 많았어요. 조금 일찍 자리를 잡아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가능하고 메뉴판도 기기 옆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쌍화차를 마셔보고 싶었는데 솔드아웃이라 아쉬웠어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한 잔씩 주문했습니다. 완성되면 진동벨로 안내해줍니다. 아메리카노는 커피 원두가 진한 편이고 라테는 우유 맛이 조금 많이 나서 제 기준에는 아쉬웠어요. 저는 이 곳을 처음 방문해보았는데 인기 많은 곳이었나봐요. 삼삼오오 점심 드시고 차 한 잔 하기 위해 방문하는 분들이 꽤 많이 있었어요. 단풍보고 차 한 잔 마시기 좋았습니다. 음료 픽업대 부분에 책 읽을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천천히 책도 읽으면서 시간 보내기 좋은 공간입니다.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