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칠순이라서 식구들끼리 저녁먹으려고 방문 2주전에 예약하고 당일 예약확인 전화도 했어요 첫주문시 안심 5인분주문하고 안심이 나왔는데 보이시나요? 안심에 기름 많은건 처음봅니다... 혹시나 부모님 불편하실까봐 말 안하고 그냥 먹었어요 그리고 안심5인분 추가하니 안심이 2인분만되고 채끝으로 추가하라고...또 식사가 된장찌개 냉면 두가지인데 냉면주문하니 오늘은 준비가 안됐다고... 제가 당일 방문한것도 아니고 2주전에 예약한거고 그리고 당일 예약확인 전화까지 했는데 준비가 안됐다니요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그럴거면 당일 확인전화 했을때 오늘 메뉴들이 준비가 안됐는데 괜찮냐고 물어보셔야죠 또 반찬 보이시나요? 동네 삼겹살집을 가도 저렇게는 안 나옵니다 기분좋게 갔다 식구들 불쾌해서 집에와 라면 끓여먹었네요 진짜 별 하나도 아까워요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90,000–100,000 Food: 1 Service: 1 Atmosphere: 1
창원(?) 사투리 쓰시는 친절한 사장님. 고급진 인테리어. 옛날 영란법 전에 연수하고 교수님 모시고 저녁장소 찾으러 다녔을 땐 속초에 이런 곳이 있었다면 좋았을 껄 하는 생각이 들었던 소고기집. 아쉽게 특수부위는 품절이라서 못 먹었지만 안심이 매우 부드럽고 좋음. 강추. 채끝은 식감이 높음. 여기 안심은 담백한 느낌보다는 좀 더 촉촉한 느낌. 겨자씨소스에 먹으면 스테이크 느낌 그리고 한식고기의 느낌도 같이 느껴짐. 고기는 먹느라 바뻐 못 찍음. 가격은 상위 클래스. 하지만 인테리어와 분위기 전면에 있는 영랑호를 보면 아깝지 않은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