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갈 때마다 꼭 들르는 곳인데 이번에 갔더니 사장님이 바뀌셨더라고요. 예전엔 고기잡이배를 직접 운영하시는 곳이라 그때그때 다른 회나 조림을 맛볼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 메뉴들은 없어졌더라고요. 대신에 찌개 메뉴들이 있어서 꽁치찌개로 시켰는데 꽁치도 좋지만 김치가 어찌나 맛있던지 국물이 아주 끝내주더라고요. 술이 계속 들어가는 맛이었지만 겨우 참고 나왔습니다. 술안주로 할만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술 좋아하는 분들 가면 아주 제대로 얼큰하게 취해서 나올 거 같아요.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