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나고 자란 제주 토박이 지인 추천으로 처음 방문한 곳, 카도. 너무 신선해서 비린네 단 1도도 없는 연어회는 차가운 얼음위에 있어 다 먹을때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음. 그리고 돈까스!!!! 두둥!!!! 태어나서 먹어본 돈까스 중에 최고! 대부분의 돈까스 맛집에서 사용하는 일반 고기와는 차원이 다른 상록수(최상급 로스)로 만들어진다는 돈까스. 등심, 새우살, 가브리살, 삼겹살 부위가 골고루 섞여있는 부위다 보니, 하루에 단 4인분만 판매가능한 한정판 상록수는 돈까스의 최고봉인 천상의 맛임. 두툼한 고기임에도 질기거나 하지 않고 몇번 씹지 않아도 될만큼 부드러워 계속 주문 가능하다면 계속 먹고 싶었다는. 일본여행 중에 찾아간 돈까스 맛집과 비교해도 단연 으뜸이라 일본에 매장 내도 대박날 듯. 크림새우는 일식이나 이자카야 같은 곳에서 맛볼 수없는 크리미한 고급 이태리 요리같았고, 냉모밀도 냉모밀 얼음위에 함께 올려져서 나와, 다 먹을때까지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음. 모든 음식이 개성이 뚜렸하고 정말 맛있어서 사장님 연세가 많으실 것으로 예상했지만, 돈까스 고기를 직접 보여주시면서 부위 소개도 직접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메뉴 개발에 진심이 느껴졌음. 정말, 제주도 방문하면 카도! 여기 카도는 꼭 방문하세욥!!! 카도라는 이름의 식당이 많으니 헷갈림 주의! 처음 방문했는데, 제주 여행기간 내내 매일 출첵하고 싶은 곳.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20,000–3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