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부터 널찍해 보였는데 실제로 들어와 보니 더 넓었다. 일단 넓은 공간이 압도하는 분위기를 즐기며 겉모양부터 '날 좀 먹어봐!'라고 유혹하는 다양한 베이커리류까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빵이 한가득 트레이에 담긴 채 계산하고 있는 나를 발견. 커피 맛이 인테리어나 빵과 비례하는 건 아닐 수 있어서 큰 기대없이 주문한 커피도 합격점! 평일(금요일) 낮에 갔을 땐 공간도 여유가 있어서 한적함을 즐기며 한참 앉아 있었는데 주말과 휴일엔 분명히 붐빌 듯. 브런치 후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센스가 필요해 보인다. 일찍 오면 더 싱싱한 빵 맛도 볼 수 있겠다. p.s. 카페 밖에 아프리카 코끼리 4마리 석상은 어떤 의미로 세워 둔 것인지 궁금함. 메뉴판에 ko-kirine라고 돼 있던데 설마.....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4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