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낡은 집들이 바뀌고 있는게 인상적이다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 해놓았는데 구석구석 곰팡이 냄새가 진동하는걸로 보아 채광을 관리하고 방수처리가 쉽지 않았음이 느껴진다 시그니처 메뉴들이 몇가지 있고 디저트로 할만한 보기좋은 음식들이 있다 포토존이라는 2층 침대가에는 괴상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들여다 보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여러모로 낮은 테이블은 공간감을 만드는덴 아조 좋으나 음식먹기엔 까다롭다 하지만 높은 식탁에서 차를 대접하는걸 아주 무식하고 만행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보니.. 음료나 음식은 딱 그만큼 시간을 보낼 만한 값어치 정도이고 하여간 사진 찍는 스튜디오에 온건지 카페에 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