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먹은 괜찮은 돼지고기집이 왕십리에 생김. 인천 부암갈비에서 느꼈던 감동 버전을 서울에서 느끼다니. 콜키지도 첫병까지는 무료로 해주시니 곧 와인의 성지가 될듯 한 곳. 생갈비살은 워낙 유명하나 가브리살도 기가막힌 메뉴로 추천. 생갈비, 가브리살, 청국장 (그래도 배 안차시면 양념돼지갈비) 꼭 드시고 솔직히 냉면은 안드셔도 됨. 19평의 공간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상업지에 있는 땅에 교통이 워낙 좋아서 개발압력이 좀 높은 곳에 위치. 토지주가 개발을 오래 안했으면 좋겠는 곳. 두번째 방문하고도 만족했지만 별은 하나 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