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너무 애정하는 와인바 입니다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와인병을 예쁘게 정리해두어서 올라가면서 보는 맛이 있어용! 와인은 리스트가 따로 없어서 냉장고에서 고르거나 사장님에게 추천을 부탁드리는데, 와인 설명을 입체적으로 잘 해주셔서 원하는 와인 맛을 잘 고를 수 있습니당 음식도 전반적으로 다 맛있는 편인데, 이베리코 목살이랑 들기름 국수?! 이게 제일 취향이었습니당
낙성대입구에 갬성 별이 떨어져 3층 와인탑이 세워졌다. 퀘퀘한 담배 냄새로 자욱한 당구장이 있을법한 곳에 빈티지하면서 을지로 갬성이 3 큰 스푼 들어간 느낌의 와인바다. 3층 문으로 다른 세계가 펼쳐져 4차 혁명이 시작된 느낌이다. 스몰 디쉬로 구성되어 있어서 입 Die어트하는 나에게 소식한다는 느낌에 안도감을 주더라, 허나 나의 속도감으로 여러 메뉴를 뿌심. 직접 만든 잠봉은 짠맛이 덜해서 같이 나온 피클? 이랑 같이 곁들여 먹으면 1tym_ One time for your mind! 들국수도 예상치 못한 범주로 차갑게 나와서 색달랐다. '심플 is The Best'라는 말이 어울리게 고소하니 입안에 퍼지는 들기름 향이 매력적이었다. 중간중간에 서비스까지 주시니 사장님을 보는 내 눈에 낙성(落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