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에서 완도로 나가려는 배 시간을 잘못 알아서 근처에 카페가있길래 들어갔어요 그냥 배 시간까지 시간 보내려고 아무 기대 없이 들어간 카페인데 생각보다 음료 맛이 괜찮아서 놀랬어용ㅋㅋㅋ 음료도 코딱지만할줄 알았는데 큰 잔에다 주셔서 더 맘에 들었어요^.^ 너무 더워서 음료를 드링킹해서 사진이없네요 저는 딸기스무디를 먹었는데 시원하고 달달한게 너무맛있게 먹었어요~ 신랑이 주문한 개복숭아에이드?였나? 독특한맛이었는데ㅋㅋㅋ 청산도 특산품으로 만드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진에있는 새싹보리빵은 그렇게 달지도않고 담백해서 좋았어요 음료 만들어주시는 남자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음료까지 맛있어서 배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않고 즐거웠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