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동의 오랫동안 숨겨진 진주 같은 곳입니다. 빵 메뉴이름이 전부 프랑스어이고 작은 빵 하나에 4~ 5천원에 파는 빵집과 비교해서, 흔히 말하는 옛날 스타일의 빵을 파는 '동네빵집' 들은 밀가루, 크림 또는 팥 같은 재료의 맛에서 확실히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나는 한계가 있는데, 여기 빵집의 빵들은 그런것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질이 좋은 (그러나 여전히)동네빵집이랄까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요. 심지어 커피와 음료도 팝니다. 올해 여름에 흑미앙버터가 없어졌을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집근처가 아닌데도 일부러 방문하게 만드는 유일한 '동네빵집'입니다.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