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근처 빵집을 검색을 하다 발견하게 된 곳입니다. 아침 10시 정도에 방문하였는데 친절하신 두 사장님이 반겨주는 따뜻한 빵집이었습니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기본적으로 빵값이 비싼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착한가격이라 생각됩니다. 빵크기도 큰 편이고 무엇보다도 빵 하나하나가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들어간 느낌이 들어서 어느 빵을 먹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단팥빵은 많이 달지 않고 안에 들은 팥이 맛있었고 슈크림빵의 슈크림은 바닐라빈이 들어있어 향긋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빵을 구매했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 빵은 메론크림메론빵이었습니다. 메론향이 너무 과하지도 않고 위에 얹혀진 메론 소보로 또한 바삭하고 훌륭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적고 있으니 또 생각이 나네요. 좋은 빵집을 알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오랫동안 방문하고 싶어지는 그런 가게였습니다. ^^ 사업 번창하세요.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