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문 해변에 있는 매우 쌩뚱맞은 장소 음악좋고 커피도 그런데로 괜찮아요. 2층에서 다트와 포켓볼도 가능하고 3층 옥상에선 선탠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잘 놀다 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2번이나 갔어요. 사장님은 매장 이미지와는 좀 안 어울리셨어요. 핑크색 옷이라도 입고 계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ㅋㅋ
일단 커피평부터. 아인슈패너 먹었는데 올라가는 크림이 상당히 꾸덕하고 당도도 좋아서 오랜만에 맛있는 아인슈패너를 먹었습니다. 거품만 많은 휘핑에 미적지근한 온도. 흐리멍텅한 당도때문에 크림먹다가 역한 경우가 많은데, 먹었던 아인슈패너 중에서는 손꼽는 맛이었네요. 양양 여행을 갔다가 아이들데리고 갔는데, 매장 크기도 넓고 군데군데 사진 스팟과 놀거리가 많아서 아이들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여기저기 다니더군요. 포켓볼을 즐길수 있고 옥상에서는 태닝도 가능합니다. 잘 쉬다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