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가자고 노래를 불러 주말 아점으로 방문했다. 청국장 백반을 주문했는데, 두부구이를 비롯한 모든 반찬이 슴슴하니 자극적이지 않아 참 좋다. 밥 없이 그냥 먹어도 될 정도로 담백하면서도 밥반찬으로서의 역할도 훌륭히 해낸다. 청국장은 멸치액젓이 들어갔는지 바다 내음이 꽤 강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아내는 취향 저격이라며 좋아했지만,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었다. 호불호가 조금 갈릴 수 있을 듯하다. 그래도 장작불 떼는 가마솥과 고즈넉한 시골집 분위기가 주는 맛이 일품이다.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였다. 자주 오게 될 것 같다. #춘천맛집 #풀내음 #청국장맛집 #춘천점심 #한식맛집 #시골밥상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4 Atmosphere: 5 Vegetarian options: 고기는 없다 채식주의식당
사장님의 후한 인심과 강원도 토속 음식의 깊은 맛이 정말 최고 곤드레밥과 장칼국수 그리고 김자전까지~ 이 음식들은 여느 맛집에 뒤지지 않습니다. 풍물시장 장날뿐 아니라 평일에도 영업 계속 하세요. 단지 장날 아닌 평일에는 오후 2시 전에 가셔야 드실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인근에 오시면 근처 신축 건물에 있는 프랜차이즈 식당도 좋지만, 여기 시장 안에 있는 오랜 노포도 방문하시면 뜻밖의 입호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