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바삭해서 좋았지만, 요새 나오는 버거들은 왜 하나같이 빵도 패티도 얇게 나오는지를 모르겠다. 얇게 나옴으로 인해 특이한 식감을 준다면 모를까 그냥 맛도 떨어지고 원가절감의 느낌만이 남는다. 패티는 보시다시피 엄청 얇고, 양파는 볶다 말았는지 아주 조금 갈색이다. 그냥 투명한 양파에 가깝다. 소스는 약간 달고 아주약간 매운데 결은 다르지만 불고기버거랑 살짝 비슷한 느낌이라 보면 될것 같다. 6천원이라는 가격에 맘터와 이것중 고민을 한다면... 당연히 맘터로 갈것 같다. 하긴 미국 7대 프랜차이즈 수제버거도 한국와서 어영부영 됐는데.. 마지막 사진은 육즙이 눈에 보이는지 한번 보라는건데... 저렇게 얇은 패티에서 어케 육즙이 흘러 나오겠나..
피크시간대에 방문했는데도 빨리 나왔다. 가게 인테리어가 독특한 것이 인상적. 감튀 많이 줌. 양이 체감상 일반버거 프차 1.5배. 버거는 맛을 비유하자면 파리바게트 샌드위치 느낌. 머스타드 맛 밖에 기억이 안난다.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3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