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서도 가장 먼 지역 홍천과 나란히 가는 내가 제일 일하러 가기 싫어하는 양동면에 위치한 중식당입니다. 들어가는 길에 봐두고 나오면서 때틀 넘겨 허겁지겁 방문합니다. 시간도 없거니와 물,불 가릴때가 아니라서 짬뽕 2 주문. 조금 기다리니 재미있게 생긴 면기에 짬뽕 뜨끈하게 내어 줍니다. 비쥬얼 좋습니다. 단무지도 아주 정갈하게 정리해서 담아내네요. 국물 먼저 한술 떠보니 간이 살짝 쎄지만 불맛도 좀 나고 시골 동네 중식당 치곤 좋네요. 닭? 사골 육수 같은데 국물 깊이가 있습니다. 면도 잘 행궈서 전분기 없이 미끄러지듯 식감 좋습니다. 들어간 해물은 별거 없지만 나름 준수한 맛있는 짬뽕 입니다.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3 Service: 3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