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 밤 중에 영업중인 이자카야가 별로 없어서 밖에서 두리번 거렸는데 단골손님이 들어가라고 부추겨서 가봤어요. 혼자서 일본 스낵은 처음인데, 할머니 같은 주인분이 꽂감도 주시며 다시마도 주시고, 다른 단골 할아버지랑도 재밌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어요. 현금내면 노래도 부를 수 있는데, 시스템이 전국 연동이라 한국 최신곡까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잠깐 머물다 갔지만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Food: 3 Service: 5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