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면에 위치한 '감자바우 칼국수'는 35년 경력의 도예가 부부가 운영하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식당이다. 2023년 9월,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정들었던 도자기 공방의 일부를 식당으로 꾸며 문을 열고 강원도 동해 출신인 남편의 별명을 딴 '감자바우'라는 정겨운 상호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정성으로 빚은 건강한 한 그릇 직접 제면한 숙성 면: 매일 직접 면을 뽑아 정성껏 숙성시켜 사용한다. 화학첨가물 Zero: 인공적인 첨가물을 넣지 않아 먹고 난 뒤에도 속이 편안하고 소화가 잘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우 사골의 깊은 맛: 한우 사골을 푹 고아낸 육수를 베이스로 하여 깊고 진한 칼국수와 수제비를 맛볼 수 있다. 취향을 배려한 다양한 메뉴 비건(Vegan) 옵션: 채소만으로 우려낸 깔끔하고 담백한 육수의 비건 칼국수를 제공하여 채식주의자나 가벼운 한 끼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훌륭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고소한 콩국수: 비린내 없이 고소한 맛을 극대화한 콩국수는 이곳의 별미로 직접 담근 김치와 곁들이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방문 포인트 가족 친화적인 공간: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아이들이나 어르신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기기에 좋다. 도예가의 감성: 오랜 시간 흙을 만져온 부부의 손길이 닿은 공간인 만큼 일반적인 식당과는 다른 소박하고 단아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여주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소화 잘되는 건강한 칼국수 한 그릇이 생각날 때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입소문만으로 자리를 잡은 곳인 만큼 투박하지만 집밥같은 진심 어린 맛을 느끼실 수 있다.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Vegetarian options: 비건 칼국수, 수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