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유명 떡복이 맛집 '다리집'... 동여자고등학교 버스정류소 인근에 포장마차식 작은가게로 80년대 시작 천막사이로 다리만 보였다고 다리집이란 썰도 있지요. 떡복이 소스는 콩가루 베이스인지 걸쭉한 양념에 파, 당근이 제법 보이고 쌀떡만으로 어묵은 떡복이에 없는게 특징 오튀는 대왕오징어로 제법 두껍고 땐실하구요. 오튀를 떡복이 소스에 찍먹으로 한입 먹고 매운 떡 하나 그리고 멸치향 가득한 칼칼한 국물로 헹굽니다. 여긴 둘째아들이 송정 오시리아 입구에 오픈한 가게인데 본점 대비 개인적 평가로 80%대 맛을 내었는데... 뭔가 좀 부족한 최근 둘째아들 사장님이 직접 주방에서 조리를 챙기고 난 후엔 맛이 95% 육박합니다. 아마도 본점처럼 즉석제조가 이유이지 않을까 30여년 단골로서 사견입니다.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