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에서 포장 아닌 실비 횟집을 찾아 우연히 들렸다. 밑반찬(스끼다시)가 화려하지 않았지만,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참돔의 진수를 마주한 날이었다. 시원하지 않은 자리에서 마스까와가 아닌 두툼하지도 않은 그런 보통의 활어회를 마주했다는 생각을 뒤바꿔버린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도다리도 추가로 한 접시 먹었지만 먼저 먹은 참돔의 맛이 아주 강렬했다.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20,000–30,000 Food: 5 Service: 4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