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서 생긴 최초의 부리또 전문점. 부리또 가격은 4천원부터 5500원까지. 치킨라이스, 치킨감자, 소고기라이스, 소고기감자, 훈제치킨라이스, 훈제치킨감자, 소세지감자 등 생각보다 메뉴가 많다. 부리또도 한끼 식사인 만큼 가격은 괜찮은 편. 속도 실하고 간도 적당하다. 부리또 토핑을 추가할 수 있는데 모짜렐라치즈, 소시지, 새우튀김, 체다치즈, 샤워크림, 할라피뇨, 어니언소스, 콘옥수수 등 다양하다. 사이드메뉴는 감자튀김, 새우튀김, 치킨링. 가격과 맛은 만족했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우선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도깨비라는 한국적인 인테리어 컨셉과 멕시코 음식인 부리또가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다. 실내 인테리어도 편안하게 식사하기엔 좀 어수선한 느낌이다. 바로 앞엔 주차할 곳이 없어 철길 공터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가야 한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들이 자리잡히고 영주 맛집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