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에 오래된 김밥집이지만 내부는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손으로 쓴 메뉴판부터 신뢰가 갑니다. 점심시간쯤 입장하니 식사하는 손님도 있고 포장 손님도 많네요. 신기하게도 매일 국이 바뀌는데 제가 방문한 날엔 무국이었는데 한숟갈 입에 넣자마자 ‘아~여긴 진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톳김밥은 이 집의 시그니처 달콤과 매콤의 적절한 선을 지키는 쫄깃한 떡볶이는 4천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양이 넉넉하구요 신선한 채소 가득 쫄면은 새콤달콤하다 못해 입안 가득 침샘이 폭발합니다! 제가 ‘우와~우와~맛있다’ 하며 먹다보니 사장님이 나물 김밥에 들어가는 어수리취 한접시를 주셨는데 이게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매력적이네요 제철 나물이 들어가는 나물김밥 다음엔 꼭 먹고 말테얏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