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서비스 일반 돈까스를 주문했는데 치즈 돈까스를 내어왔다. 음식이 잘못 나왔다고 말 했더니 점원은 '어쩌지..어어..'만 반복하며 십수초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별 수 없이 그냥 먹겠다고 하니 활짝 웃으며 미안하다 한 마디 후 주방으로 돌아갔다. 돈까스 조각을 하나하나 들춰 치즈를 긁어 버리고 있으니 그제서야 와서 일반 돈까스를 튀겨줄까 제안한다. 일정상 시간이 부족해 사양하고 튀김옷과 얇은 고깃장을 씹으며 어거지로 배를 채웠다. 여기까지도 그러려니 했는데, 결제를 하고 나서 확인해보니 치즈 돈까스 금액을 받아갔다. 이건 정말 경우에 맞지 않다. 재결제를 요청했는데도 그저 빙글빙글 웃으며 '아, 그러네요. 죄송합니다.'라고 상황을 무마하려는 겉치레만 하는 모습에 짜증이 솓구쳤다. 음식을 잘못 내오면 사과를 먼저 하고 대응 방안을 제안해야 하지 않을까. 손님이 실수를 묵과하고 넘어가길 바라면서 빙글빙글 웃으며 옆에 서있는 건... 최악이다.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2 Service: 1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