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상대로 크게 특별한 맛도 없는 음식들, 그나마도 한두개 재미로 사먹어보지도 못하게 열개 일곱개씩 세트로만 파는 가게들 사이에서 그나마 특별하고 재미났던 가게였어요. 김부각 김밥이라는 아이템도 독특하고 가격도 괜찮아요. 개당 4000원 꼴. 시간이 지나면 김부각이 눅눅해져서 사서 금방 드셔야 해요. 맛은 기본맛(살짝 매콤), 불고기맛 두가지이고 두개가 막 엄청 차이난다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에요. 부각 안에 양념된 밥만 들어간 형태라 어느 맛이든 다소 심심한 느낌은 있더라고요. 담백한 와중에 뭔가 확 치고 올라오는 한끝 킥이 있으면 좋을텐데. 지금으로서는 일단 소스가 그 역할인 듯 싶네요. 소스 듬뿍 찍어드세요:) 김부각 김뱝 외에 김부각도 따로 파는데 맛있지만 최고의 김부각이라는 느낌까진 아니긴 해요. 김부각 김밥만 사 드시기를 추천해요.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