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냄새 하나도 안나는 돼지곱창집. 4년전 신혼일 때 처음으로 맛보고 자주 먹던 맛집입니다. 주로 1인분을 포장해 먹곤했습니다. 제 와이프 입맛은 꽤 까탈스럽습니다. 사람이지만 강아지보다 후각이 예민하구요. 이런분이 돼지냄새도 안나고 정말 맛있다고 인정한 맛집입니다. 저희는 매장에 방문해서 야채곱창 2인을 주문했는데, 양도 적당합니다. 야채도 신선하며 함께 나오는 마늘쫑과 같이 먹으면 매콤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마늘쫑을 너무 많이 먹어서 다음날까지 입에서 냄새가 납니다. 입을 열수가 없네요. 사장님 두분도 시크하시지만 무척 친절하십니다. 큰 규모의 오피스텔 1층에 위치해있어 주차도 편리합니다. 백석에 살고 있다면 꼭 가보길 추천 드립니다.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