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인 문어를 비롯한 다채로운 재료가 나오는 사시미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니 타코도 맛있었고 해산물 요리들이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붕장어 버거는 느끼함의 밸런스를 잡아줄 방법이 필요해보입니다. 장어집이 아니기에 신선한 장어를 사용하기에는 어렵겠지만 보관이 조금 된 장어 특유의 느끼함이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추성훈 스테이크 또한 일식 캐쥬얼 스테이크 식당 특유의 신맛이 더 가미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름은 일식 스테이크같은데 사실 맛이 너무 평범했고 버터향이 강해 느끼함을 감추기 어려웠습니다. 단점만 말한 것 같지만 해산물 요리가 꽤 맛있는 가게이므로 지나가다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2차로 사시미 먹으러 가기 좋은 집입니다. Food: 4 Service: 3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