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옛날 음식이라 정겹고 좋았습니다. 음식이 정성스러웠습니다. 압력밥솥에 지은 찰진 밥입니다. 반찬은 열무, 가지, 오징어젓, 가지튀김, 오이 무침, 볶음김치, 명태 볶음, 고등어조림 등이 나옵니다. 청국장과 순두부를 주문했습니다. 청국장 이 찐이었습니다. 된장이나 쌈장을 넣어 묽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청국장 그대로에 호박과 버섯을 가득넣어 따뜻하게 나옵니다. 순두부는 직접 만들고, 고추가루가 들어간 간장으로 간을 해서 먹습니다. 맵거나 짠 자극적인 반찬이 없습니다. 속 편하고 마음 편한 수수한 맛입니다. 요즘 식당의 단짠맵 음식에 지쳤을 때 찾고 싶은 식당입니다. 음식이 먹고 지불하는 돈이 미안했습니다. 8000원에 국내산 재료로 정성껏 조리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장님 번창 하십시오.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