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4월에 방문. 아주대 근처에 있는 고기 무한리필 집이고, 삼겹살, 목살, 우삼겹 정도가 있다. 근처에 있는 엉생이랑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데, 엉생이 된장찌개가 무한리필인 점을 생각하면 여기는 그 부분은 조금 모자람. 대신 여긴 음료디스펜서가 있어서 천원만 내면 음료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방문 당시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거의 없다시피였는데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음료수는 별도요금 없이 서비스받았음.) 이게 방문한 당시에만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고기 상태가 아주 괜찮았다. 수입냉동육을 해동해서 제공하는 집이긴 한데 여태껏 가본 고기 무한리필 중에선 가장 육색이 좋았고, 고기도 전반적으로 질이 괜찮았다. 셀프로 가져다먹는 식이라 나름 유심히 골라서 가져갔는데, 덕분에 아주 만족스럽게 식사할수 있었음. 고기가 별로였다는 리뷰도 있는 걸 보면 방문했을 때에 따라 다른가 싶기도 한데, 첫인상이 매우 괜찮았어서 재방문의사 있는 편. 아 그리고 소스를 소금과 쌈장 외에도 매운소스, 카레가루 등을 제공하는데 이게 제법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