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세일을 한다고 가서 먹음. 천안 지역에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육개장+초밥 조합이 신기함. 하지만 난 그냥 기본 세트를 시킴. 초밥과 함께 특이하게 불고기가 조그맣게 한 접시 같이 나옴.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구성이 한식 반찬에 가까운 것들이 많이 나옴. 아무래도 초밥에 익숙치 않은 지역 주민들을 고려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 요즘 초밥 안먹어 본 사람이 더 드물지 않나 싶다. 한식 주방장 출신이 일식에 도전한거 같기도 하고... 초밥에는 와사비가 들어있지 않고 별도로 와사비를 주면서 기호에 맞춰 먹으라고 함. 이 동네가 초밥을 잘 안 먹기 때문에 타겟팅해서 한건가..잘 모르겠다. 맛은 그냥 그저 그래서 다음 번엔 가지 않을 것임.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2 Service: 3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