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의 모임으로 첫 방문하였습니다. 인근엔 유명한 집이 있어 일찍 영업이 끝나는 곳이라 주변에 새로운 음식점을 알아놓을 필요도 있었기에 인근 선배님께 문의를 드렸더니 추천을 해 주신 곳 입니다. 오랜기간 이 지역의 터줏대감이신 선배님께서 추천을 해 주신 곳이니 신뢰감 가득 안고 들어갔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안으로 들어가니 따뜻한 연탄난로가 반겨주더군요. 연탄난로, 참으로 반갑더군요, ㅎㅎ... 첫 주문은 소막창, 항정살, 돼지껍데기였습니다. 고기는 참 신선했습니다. 익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기는 고문이었습니다. 맛이야 다 아는 맛이니 고기는 뭐니뭐니해도 신선도 아니겠습니까? ㅎㅎ... 불은 숯불이었는데 처음엔 고만고만하게 열기를 내뿜더니 서서히 열이 올라오는데 늦게 익는가 싶던 고기가 나중엔 고기가 타더군요. 불 조절을 잘 해야겠더군요. 추가로 갈매기살에 한 잔 더 했으며 공기밥과 김치말이 국수로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