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바닷가를 가거나 특히 제주도를 가게되면 바다가 보이는곳에서 술한잔 하는걸 누구나 좋아하죠. 저희 일행도 제주국제마라톤을 뛰고 뒷풀이로 해안가 해녀분들이 운영하는곳에서 바다보며 문어랑 해삼도 먹고 술한잔 한후 그근처 심야식당에서 한잔더 한후 마지막으로 호텔 들어가기전 간판불이 켜져있길래 우연히 들렀습니다. 근데, 이곳이 서귀포 최고의 술집이었어요. 이미 술을 많이 먹은지라 간단하게 과일에 하이볼 한잔하려고 들어갔는데 과일이 정말 푸짐하게 나오더군요. 진짜 어디가서도 본적없는 과일스케일에 깜짝 놀랐습니다. 10여종의 과일이 먹기좋게 썰어나왔는데 그중에 망고가 있더군요. 처음입니다. 과일안주에 망고가 나오는곳은...다음에 또 서귀포를 가게되면 여기서 부터 1차로 끝내려고 합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고양이도 순해서 술에 좀취했지만 좋은 기억을담고 올라올수 있었네요.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오랜 단골인데 오늘 또 방문 했어요. 이곳은 레드락과 하이볼 그리고 포도주가 맛있는 곳이예요. 노을이 질때 바로 바깥 야외에서 둠텐트에서 공원의 진디밭 나무 그리고 꽃 노을들을 보면 늘 힐링이되는곳이랍니다. 난 그냥 손님이지만 음식이 참 밋있답니다. 주방에 실짝 나이드신 아주머니의 음식솜씨가 넘 좋아서 마치 집밥을 먹는 듯한 느낌도 든답니다. 근처 계신분들은 한번 꼭 기보셔요. 야외가 넘 좋네요~~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