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첫 면회를 왔다가 찾은 뜻밖의 맛집입니다. GP 근무라 면회시간이 짧은데, 고기를 먹고싶다고 해서 찾아간 고깃집들이 오후 5시부터 영업하는 탓에 검색을 거쳐 오전 11시부터 영업하는 별빛그릴에서 바베큐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알뜰살뜰 챙겨주셔서 후기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났습니다. 기본 바베큐 텐트 이용료가 4시간에 2만원이고 셀프바의 다양한 반찬, 쌈 등을 이용이 포함입니다. 소갈비살과 돼지목살, 닭꼬치를 가져와서 먹고 라면까지 천천히 오붓한 대화를 나누며 먹을 수 있어서 철원에 복무하는 군인 가족들의 면회장소로 강추합니다. 카페와 펜션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철원에서 먼 곳에서 면회를 오는 가족들은 전날 숙박하고 근처 관광지를 즐기다가 아침일찍 면회를 신청해도 좋을 듯 하네요.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