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제식당 に関する訪問者の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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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황
3 年前 Google に
아빠께서 너무 드시고 싶으시다하셔서 운저리회 먹으려가려고 인터넷 다 뒤져서 무안으로 갔습니다. 근데 미리 검색해놓은 맛집 찾다가 실수로 바로 옆에 있는 이 봉오제 식당 들어갔어요. 식당이름이 바래서 거의 안보이고 사이드 간판에 크게 원조 운저리회, 막걸리식초 등등이 크게 붙어있었거든요. 내부에 있는 메뉴판 사진찍다가 봉오제 식당 인걸알았죠.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운저리회 시켰는데 아 이게 왠일 입니까? 정말 맛있네요. 회가 강하지 않으면서도 넘 맛있고, 향도 좋고, 주인장도 소박 친절했어요. 일주일 뒤에 혹시나해서 가족과 유명한 그 엽집에 가봤는데... 헉!! 비교가 안됩니다. 간판 지워진 봉오제식당!! 진짜 흙속에서 진주 찾은 기분 들었어요. 제가 음식점 리뷰 이렇게 길게 쓰긴 첨 이네요. 그래서 또 운저리회 봉오제 식당으로 먹으러 가려합니다. 아마 이 옆 건물에서 '봉오제닭코스요리' 식당이 운영되었었나봐요. 주인장께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담에 가면 여쭈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