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포차 에서 부라보 맥주로 바뀐 맥주집.. 지난 여름에 한번 방문 하고 지난주에 재방문을 하였는데..안주가..너무 하네요..가격 비싸요. 가격대비 너무 합니다..안주를 4가지 주문 했습니다.. 치킨.치즈볼.피자.문어버터 구이.. 치킨은 그런데로 먹을만 한데.. 치즈볼은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 있지 않고 체다 치즈인듯 합니다..느끼하고 노란액체가 흘러요. 문어버터 구이..큰 엄지 손가락만한거 하나 나옵니다..질겨요..냄새 나요.. 그리고 피자..제일 아닙니다..가격이 1만원 넘는데 냉동피자를 데워서 줍니다..냉동피자 특유의 냄새가 나고 도어는 폭신?푸석 합니다ㅠ처음 방문시엔 치킨과 생맥주만 마시고 와서 잘 몰랐던 사실 입니다. 동네 장사 인데..참 씁쓸 했습니다. 같이간 사람들이 그냥 먹자했는데.. 안주를 막판에 사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