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작마을로스터리에서 핸드드립으로 에티오피아 시다마 벤사 봄베 G1 애너로빅 내추럴을 마셨어요. 다크체리와 건붕, 시나몬의 달콤하고 화려한 풍미가 잘 느껴지고, 레드와인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인 커피였습니다. 커피 맛 설명 그대로의 캐릭터가 잘 살아 있어서 핸드드립 좋아하시는 분들께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에그타르트와 케이크 등 디저트도 함께 먹었는데, 커피와 잘 어울리고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아서 같이 주문하길 추천합니다. 커피뿐 아니라 디저트까지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