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양꼬치 집을 방문함. 사장님, 직원분 중국분이신 것 같은데 한국말도 잘하셨다. 특히 여직원분 웃음소리가 너무 호탕해서 인상깊었음. 양고기는 생고기로 냉동이 아니여서 맛있었다. 인당 양꼬치 1개씩 시키라고 되어 있는데 어린애들은 제외라고 한다. 가족 4명 가서 양꼬치 3개 먹고 냉면 2개를 시커 먹었는데 냉면이라기 보단 밀면에 가깝고 맛있었다. 먹다 보면 서비스 음식을 주시는데 이게 공짜라 그런지 많이 맛있었다. 기본적으로 음식은 맛있게 하시는 것 같다. 여기까지 칭찬이고 맛약 사장님이나 직원이 이걸 본다면 지금부터 얘기하는 건 고쳐주면 장사 흥할거 같다. 1. 양꼬치 속도가 생명인데 숯을 너무 작게 준다. 숯, 넉넉히 주시라. 그래야 고기도 빨리.익고 배고픈 상태에서 흡입할 수 있다. 2. 숯 아래 물받침대 넣고 물 채우고 불 잘 안붙는 숯 좀 쓰시라. 본인은 그을린 고기 극혐하는데 오늘 불쇼 많이 했다. 양꼬치 맛있었는데 이거 땜에 별 3개 줌. 3. 청소 조금만 더 신경 쓰시라. 바닥, 식탁, 집기류에 고기집 특유의 그 끈적끈적한 촉감이 있다. 저것만 고치면 자주 갈 의향이 있음. 끝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3 Service: 4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