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 호매실의 예전 '94커피' 장소에 몇개월 전 새로 오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상호명 '소유'는 '소중한 여유'라는 의미라고 한다. 실내는 바닥과 천장, 그리고 모든 벽과 테이블, 의자 등이 온통 우드톤으로 장식되어 있어 아늑한 감성이 느껴진다. 이탈리안 깐소네 아티스트 등의 앤틱 앨범이 한쪽 벽면에 가득 진열되어 있고, 은은한 재즈나 발라드풍의 노래가 계속 흘러나온다. 피자와 파스타를 비롯해서 리조또, 뇨끼, 그리고 스테이크와 샐러드도 메뉴에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잠봉뵈르 피자'와 '스파이시쉬림프 파스타'를 주문했다. 사이즈가 작지않은 피자는 화덕에 구워져 제공되는데, 시금치와 잠봉햄이 조화롭게 어울려서 담백하고 맛있다. 파스타는 고추기름에 새우를 볶아내고 고추장이 베이스로 들어간 듯한 맛인데 약간 꾸덕하고 꽤 매콤하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수준급의 맛이라 만족스럽다. 세트메뉴나 단품메뉴의 주문여부와 관계없이 커피 또는 허브티, 그리고 조각케이크를 디저트로 제공해 준다. 커피도 진하고 향이 좋다. 레스토랑 건물 2층인 판다팜 주차타워에 주차를 하면 2시간 무료주차를 지원해 준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Food: 5 Service: 4 Atmosphere: 5
오픈한지 1개월쯤 지났는데 벌써 두번 갔고 엄청 만족!!! Food, atmosphere and the staff are great! Can’t wait to go here again and again to try all the menu! Price per person: ₩20,000–3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