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마카세 맛집 수연카세 다녀왔어요 1인 오마카세를 29,000원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곳인데, 이날은 2차 방문이라 단품 메뉴로 문어숙회와 부추민물보리새우전을 주문했어요. 문어숙회는 야들야들 부드러워 술안주로 딱이었어요. 특히 보리새우가 듬뿍 올라간 부추전은 고소함이 정말 끝내줬답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조용하게 식사와 술 한잔 즐기기 좋은 곳이라 재방문 의사 100%예요!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수연카세는 수영역과 민락역 사이, 센텀비스타동원2차아파트 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민락역에서 조금 더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새벽 3시까지 영업해 2차, 3차로 들르기에도 좋은 곳인데,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내부 분위기와 90년대 음악이 흐르는 감성 덕분에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6개의 테이블로 이루어진 아담한 공간은 정겹고 편안했고, 친절하고 다정한 사장님 덕분에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이날은 1인 29,000원 이모카세 2인분과 막걸리 2병을 주문했는데, 홍게찜을 시작으로 가자미구이와 콩나물국, 미더덕회, 수육과 겉절이김치, 미니 함박스테이크, 아귀꼬리숙회, 소고기 샤브샤브와 칼국수까지 하나하나 정성 가득한 안주가 이어져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미더덕회와 수육, 아귀꼬리숙회는 기억에 남을 만큼 인상적이었고, 전체적으로 음식 맛과 구성, 분위기까지 모두 좋아 다음에는 또 어떤 메뉴가 나올지 기대하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Vegetarian options: 다양한 나물 종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