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 나왔던 셰프님의 식당입니다. 스시 논데의 약간 이자카야 버전인 것 같은데 특정 시간대는 스시 오마카세로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오마카세는 1인 45천원이었고 주류는 1인당 하프바틀 주문이 필수였습니다. 동가의 잔술도 안되고 반드시 하프보틀 사이즈만 가능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오마카세는 사실 딱 그 가격정도의 맛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 라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전갱이나 삼치는 가격대비 괜찮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양은 성인 남성에게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 좀 더 추가로 주문해 먹어도 될만합니다. 다만 오마카세코스에서 어느정도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를 주기때문에 오마카세 메뉴만해도 충분히 이가게의 메뉴를 즐길만 합니다. Price per person: ₩90,000–100,000 Food: 3 Service: 4 Atmosphere: 3 Vegetarian options: 채식 전문 메뉴는 없습니다.
Rating : Place : 성수동 스낵바 논데 서울숲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캐쥬얼 이자카야. 가성비 오마카세로 유명한 종로 논데 우현일 셰프가 운영하는 장소. 평소에는 단품 메뉴 주문만 가능하지만 가끔 팝업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날에는 인당 3만 5천 원의 가격에 오마카세 형식의 이자카야 메뉴를 선보임. 주류 주문이 필수라 안주 개념으로 먹으면 좋으며 퀄리티는 딱 가격수준, 4인 팟으로 가서 술과 안주로 즐기면 적당.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frank_ly_speaking #프랭크서울 #프랭크성수 #여행가프랭크 #노포 #여행유튜버 #여행스타그램 #스낵바논데
#성수동 #스넥바논데 "기분 좋아지는 술집" 종로의 축복이라고 불리우며 사대문안 최강 가성비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 그래서 라고 불리운다. 원래 장안동에 위치했으나 본점을 종로로 이전해 종데가 되었고 장안동에는 종데 보다 좀 더 스시 전문점 다운 로 새단장을 했다. 아마도 이런 성공을 기반으로 드디어 성수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한 곳이 이곳 다. 이곳은 이름 그대로 케주얼한 안주와 술마시기 좋은 세팅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논데의 기반인 오마카세도 한 타임 진행하면서 일식 타파스 느낌의 소요리들이 즐비하다. 메뉴의 구성 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 내어주시는 작은 서비가 손님들을 심쿵하게 한다. 세상에 누가 서비스 싫어하랴! 마치 내가 이집의 단골인양, 내가 귀한 사람 취급을 받는 어깨 으쓱한 접객 아니던다. 첫 서비스로 내어주신 작은 미나리전은 간장을 안주셔도 될만큼 미나리향이 그윽했다. 오히려 간장이 방해가 된다. 두 번째로 주신 육회-유부초밥은 받는 손님으로 하여금 황송하게 만들어 버리는 다. 술집 취향으로 달달하게 양념한 육회가 술안주로 나쁘지 않다. 이곳에 오면 일단 분위기부터 술에 대한 경계심을 무장해제 시킨다. 어둡고 블랙키한 인테리어는 금요일밤 아지트에 숨어 실컷 불금을 즐기고 싶게 만드는 느낌이고 활발한 메니져님의 응대와 사케 소개 등등은 점차 이집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다. 그래서 둘이 가서 사케 두 명을!!! ㅎㅎㅎㅎ 음식은 전체적으로 고급은 아니다. 정통도 아니고 그렇다고 파격적인 변화도 아닌 어중간한 느낌이 있다. 음식만으로 평가하자면 나는 재방문은 안한다. 그런데도 이집은 매력적이다. #목살카라아게 다리살 대신 특별메뉴로 세세리를 튀겨냈다. 카라아게 특유의 밑간이 안되어 있어 심심한 닭튀김 정도이고 얇은 목살을 튀기니 구울 때의 매력은 반감된다. #스시 역시 스시집 기반이라 스시가 맛있다. 이 정도라면 종데도 꼭 가봐야 겠다. 가격 좋고 기본 충실하게 좋다. 히카리모노가 비린내 안나면 된집이다. #테바사키 달고 짜고 손에 묻고 후추까지 팍팍!! 확실히 이집의 자랑인 캄폿후추가 없으면 이집 음식의 정체성이 떨어진다. 한 입 먹고 바로 나마비루 주문해 버리게 하는 마성의 양념! #나메로우 나메로우는 주로 히카리모노 같이 부드러운 생선을 미소와 생강, 파 등을 함께 칼로 다져서 먹는 일본 토속요리다. 네기토로를 다른 저렴한 생선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일본 드라마나 고독한미식가에서만 보다가 한국에서 드뎌 먹어보나 했더니 아쉬움이 매우 크다. 일단 생선을 다진 것이 아니라 얇게 채썰어서 식감이 나메로우가 아니고 그냥 생선회다. 백미소맛이 지배적이지 않고 뭔가 과일향 같고 달달한 맛이 진하게 나서 한식집에서 주는 과일로 만든 샐러드 드레싱 같은 맛이다. 아쉽지만 이 메뉴는 남겼다. #멘치카츠 꽤나 여러군데서 멘치카츠를 먹어봤는데, 이집은 멘치카츠가 아니고 동그랑땡을 튀겨놓은 맛과 식감이다. 고기 외에 충진재료가 너무 많다. #생선튀김 시험메뉴라고 생선튀김을 주셨다. 아지? 정확히 생선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주 맛있다. 멘치카츠 보다도 이걸 밀어보시라 권하고 싶을 정도. 확실히 술을 부르는 안주들이 가득하다. 츠케모노 없냐는 질문에 스시바에서 쓰시는 짠지들을 잔뜩 주신 것도 감사하고 김도 계속 떨어지지 않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도 좋다. 이집은 술집이다. 술을 마시게 만드는 음식이다. 술을 푸게 만드는 서비스다. 내 지갑을 열게 만드는 분위기다. 그럼 좋은 술집 아닌가? ㅎㅎ #러셔스의베스트술집 #러셔스의베스트이자카야 Food: 4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