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이국적인 느낌이 뿜뿜나고 층고도 높아 쾌적합니다. 또 내부에 식물이 엄청 많지만 또 난잡하진 않고 깔끔하게 비치되어 공간과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In-house garden project라는 포스터가 많이 붙어있는데 해당 기간에만 진행되는 전시일수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브런치를 많이 드셨지만, 저희는 식사를 하고 커피마시려고 찾아왓기에 커피만 주문했습니다. 브런치, 커피, 음료 말고도 와인을 판매하는데 애초에 와인 판매 전문인지 커피 종류는 별로 없긴 했습니다. 커피 자체는 신맛이 조금 있어서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막 시지도 않아서 적당히 먹을만했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이 근처를 간다면 100%입니다. 워낙 공간도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 쾌적했던 기억이 남는 스몰글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