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이런 곳이 구글에 유명하지 않은가 모르겠음. 짜글이 또는 뽀글이라 부르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짜글이 보다는 국물이 많음. 김치가 들어가지 않고, 콩된장이 들어감. 버섯이 많이 들어갔음. 고기는 정육을 해서 신선함. 비계가 많이 들어간 고기라 부드러움.(여성 분들은 호불호 갈리겠지만, 고기맛을 아는 분이라면 비계가 많아야 식감과 국물맛이 살아남) 대한민국 사람에 맞게 마늘을 충분히 투하해서 고기잡내 없음(버섯 양만 해도 고기 비린내는 안나겠네) 반찬은 소박하게 4가지 나왔는데(김치, 오이지, 나물, 깻잎) 김치가 예술임. 묵은지는 이렇게 만드는 것임. 깻잎은 개인적으로 단풍이 노랗게 든 금색 깻잎을 좋아라 해서.. 그냥 그랬음. 버스 정류정 근처 주차장이 넓긴해도 점심엔 차대기 빡심. 밥묵고 바로앞 다방까지 가믄 코스임. 1980 ~ 1990년대 갬성을 냄새라도 맡고 싶다면, 들러보길 추천함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