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에 동네 주택가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밤에 지인들에게 이끌려 찾아간 곳인데 나중에 저 혼자 가라고 하면 못찾아갈듯 합니다. 동네가 동네이다 보니 비교적 가격은 착합니다. 무엇보다 홍어집에 보쌈고기가 아닌 편육을 판매합니다. 보통은 묵은지에 홍어와 보쌈고기를 올려 삼합을 먹는데 이곳은 좀 색다르네요. 홍어는 아주 삯힌 홍어는 아닙니다. 매니아 분들이 좋아하실 만큼의 홍어맛은 기대하시기 어렵습니다. 무난한 맛과 가격대의 홍어집입니다. 전통 홍어집을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 도 있습니다. 지인들은 이곳 홍어집을 애정하는데 이유가 비전문가도 먹을 수 있는 홍어맛이라고 하네요. 동의합니다. 사장님 내외분은 아주 친절하십니다. 단골분들도 많은듯 싶고요,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아주 애정하는 곳이라 짐작됩니다. 가까운데 사시는 분들은 찾아가 보셔도 좋을듯 싶네요.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눌림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