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역 12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일식 전문 신주 다녀왔어요 카운터석이 있어 혼술 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였고 룸도 있어 프라이빗하게 술을 즐길 수 있었어요 평일 저녁 8시에 방문했고 사시미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서 작은 사이즈로 부탁드렸습니다 먼저 기본 안주로 명란을 내어 주셨고 오마카세 스타일로 사장님께서 좋은 생선으로 가져다주셨습니다 잿방어 숙성회라고 들었는데 정확하진 않고 고소하며 감칠맛이 끝내줬어요 입에서 살살 녹았고 엔가와와 문어는 굉장히 쫄깃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게 퀄리티 좋은 숙성회를 즐길 수 있었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며 기분 좋게 술 마셨어요 숙성회가 상당히 괜찮아서 다른 메뉴도 궁금했지만 못 먹어 본 게 아쉬웠습니다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