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중앙시장에 있는 옛날 분위기의 찻집입니다. 시장에서 밥을 먹고 카페를 방문하기 위해 이곳 저곳 탐방하던 중 엄청나게 가격이 저렴한 메뉴판을 보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생각처럼 음료 가격이 매우 저렴했고 좌석도 비교적 많아서 여유롭게 차를 즐기다가 갈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찻집 내부에 환기시설이 없다보니, 쌍화차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가 매장 내에 상당수 오래 남아있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연기에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쌍화차보다는 다른 메뉴를 주문하시길 권합니다. 또한 매장 바로 앞 쪽에도 외부 테이블이 있으니 그 쪽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 참고로 시장이다보니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가능합니다.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