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앞에서 시간 떼우기 무난하게 좋아용 뚜벅이 커플에게 강릉이 생각보다 할 게 심하게 없더라구요 버스 시간 기다리면서 피시방도 가고 무작정 걷기도 하다가 마지막날 버스 기다리면서 지쳐서 그냥 터미널 앞 아무데나 들어가서 밥이나 먹자~~! 하고 온 곳이에요. 맛은 기대하면 안 되지만 딱 패스트푸드점 싼마이 메뉴 맛이에요. 딱 흔하고 무난한 초딩들이 좋아할 그런 아는 맛! 메뉴는 피자 돈까스 햄버거 등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결정하기 어려운 분들도 딱 좋아요 저희가 그랬거든요. 제 기억에 와이파이도 됐던 것 같고 비수기 평일 오전이라 그랬는지 매장 손님들도 한.. 3~4 테이블 정도밖에 없어서 캐치마인드하면서 편하게 기다렸어요. 자리도 딱 롯데리아 그런 느낌으로다가 등 기댈 수 있는 소파자리 있고 좋았어요. 매장 생각보단? 넓어요. 그래도 10테이블은 있지 싶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