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추천합니다!! 외관만 보고 지나칠까 생각했습니다. 내부는 깨끗하고, 음식은 푸짐합니다. 식재료는 모두 인근에서 조달하신다고 합니다. 사장님 내외분은 들어오시는 손님들과 각각 호칭을 부르며 인사하셨습니다. 오래된 단골 손님들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별점에 없어서 지나치기 쉬운 숨은 보석같은 식당입니다. (개인적으로) 사기급의 네이버 블로그 글을 보고 찾아가 속는 경우가 허다했으니 참 반가운 노포 식당입니다. 쌀 윤기있고 찰집니다. 반찬은 신선한 재료맛이 양념을 너머 올라오는 찐 맛집입니다. 요즘 물가를 감안하면 7000원에 먹을 수 있는 백반이 있다는게 참 고맙습니다. 반찬과 밥그릇을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여 사장님께 엄지척하고 나왔습니다.